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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포교로 보살행 실천..5기 수료식

기사승인 2019.12.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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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자공동체의 표상인 BTN 염불봉사회가 12주간의 교육과정을 회향하고 5기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30여 수료생들은 부처님가르침을 본받은 장례포교사로서 자비와 보살행을 다짐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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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새로운 출발을 알린 BTN 염불봉사회 5기 수료식 현장.

목탁소리에 맞춰 그동안 수행했던 염불을 합송하고 장례포교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알립니다. 

31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9월부터 12주간 상장례 의식과 목탁사용, 조가 등 불교식 장례에 관한 전문교육을 이수했고 염불봉사 현장에 직접 나가 중생들의 따스한 손길이 될 채비를 마쳤습니다.

수료식에는 BTN 회장 성우스님이 참석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고 수료증과 공로상 등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지홍 / BTN 염불봉사회 5기 수료생
(염불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환희심이 생기고요,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마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BTN 염불봉사회는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5기 수료생까지 총 208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국립의료원과 동국대 일산병원 등 전국 각지의 장례식장에서 360여회의 염불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자리이타 정신의 모범을 선보이는 염불봉사회의 인지도가 상승 중이고 가족단위의 신앙공동체를 이어주는 역할을 다하며 불교식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불봉사회 지도법사 도영스님과 무관스님은 지난 9일, 불교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우스님 / BTN불교TV 회장
(다만 염불만 하고 그야말로 순수하게 봉사만 하고 돌아오는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원력입니다.)

이날 4기 수료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다과를 지원했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염불봉사회만의 문화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5기 수료생들은 감사를 표하며 불자로서 보살행을 실천하는 염불봉사가 영가의 극락왕생을 넘어 본인을 위한 수행이 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서대영 / BTN 염불봉사회 5기 수료생
(염불봉사를 통해서 수행이 된다는 것을 스님들이 말씀하셨고 좀 더 나은 저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하고 행동에 옮기려 합니다.)

신심과 공경의 마음을 다해 영가들의 소중한 등불이 되고 있는 BTN 염불봉사회.

유가족들을 향한 위로와 진심어린 극락왕생의 발원은 불교식 장례문화에 아름다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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