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사찰음식 문화 발전과 현대화를 위해 2014년부터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양성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에도 51명을 배출됐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스님들이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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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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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사찰음식 문화 발전과 현대화를 위해 2014년부터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양성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에도 51명을 배출됐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스님들이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