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조계종도의 가치관 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는데요,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보편화된 사회 속에서 종교적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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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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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조계종도의 가치관 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는데요,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보편화된 사회 속에서 종교적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