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상 생활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게 될 지도자들이 배출됐습니다. 1급, 2급, 전문가, 수련감독 과정에서 자격시험을 통과한 129명에게 명상전문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됐습니다. 수여식 현장에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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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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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상 생활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게 될 지도자들이 배출됐습니다. 1급, 2급, 전문가, 수련감독 과정에서 자격시험을 통과한 129명에게 명상전문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됐습니다. 수여식 현장에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