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한사미라고 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겨울인데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공기 정화와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CNG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했습니다. 시승식에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12.16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삼한사미라고 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겨울인데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공기 정화와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CNG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했습니다. 시승식에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