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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서 시작해 금산사로..조계종 백만원력 훈풍

기사승인 2019.12.15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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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수현사 법당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들어서자 불자들이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맞이합니다.

한국불교 미래 백년의 기틀을 다지기위해 전국 불자들을 만나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오늘 제 17교구 금산사 도심 포교 거점 수현사를 찾았습니다.

총무원장 취임 후 출가 본사인 금산사를 두 번째로 공식 방문한 원행스님은 지역 불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큰 대과 없이 1년을 마칠 수 있도록 늘 뒤에서 응원해주신 분들이 모두 다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깊이 감사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원행스님은 지난 10월 전남의 화엄사를 첫 시작으로 범어사와 통도사의 경남지역과 은해사, 수덕사, 월정사 등 경북, 대전, 강원지역 불자들과 차례로 소통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법회에는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들과 정동영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지 성우스님은 총무원장 원행스님 방문에 감사를 전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우스님 / 김제 금산사 주지
(타 교구보다 더 성금을 많이 모아서 흡족하게 보시를 해야 되는데 저희 전라북도가 경제력이 약해서 저희가 5000만원을 일단 준비를 했습니다.)

원행스님은 법문을 통해 지역 불자들에게 하루 100원이 모여 만들어내는 기적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법상종의 종찰인 금산사 교구에 재적해 계시는 모든 사부대중께서 부처님의 그 법을 늘 몸에 지니면서 불법이 홍포되도록 우리가 모든 면에서 함께 동참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법문 후 전라북도신도회장의 선언문 낭독과 저금통 전달식, 발원문 낭독 등이 이어졌고 참석한 불자들은 한국불교를 위한 보살행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미경 / 전주시 인후동
(총무원장 스님이 정말 지역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이 또한 원력불사도 정말 잘 되기를 기원하면서 총무원장 스님을 위해서 더 힘내겠습니다.)

백만원력 결집불사 필요성을 지역 불자들에게 설명하며 전국을 누비는 총무원장 원행스님.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다가야에 한국 사찰을 짓는 불사에 50억 원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불자가 나타나면서 백만원력 결집에도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교구를 돌며 불자들과 소통하면서 불사 동참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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