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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지 적고 부처님 가르침 널리 퍼지길 발원

기사승인 2019.12.16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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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 경내에 주지 지현스님을 비롯해 대중 스님과 신도들이 모였습니다.

활발한 신행활동의 다짐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행복까지.

종이 위에 저마다의 바람을 적어 써내려갑니다.

선재 어린이집 원아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원을 써봅니다.

소원지가 하나 둘 매달리고, 새해 발원으로 쌓아올린 소원의 탑이 세워졌습니다.

김영희 / 조계사 신도 
(우리나라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라 그리고 우리 내년에 시험 보는 손자들이 있는데 합격해서 소원성취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들 건강하고 지금 절에 신행사업하고 있는데 신행생활도 원만히 잘 되고...)

지나간 묵은해는 떨쳐버리고, 내년에는 모두가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미령 / 조계사 신도회 수석부회장
(조계사의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우선적으로 기원하고 결혼한 딸과 아들이 선근인연으로 귀여운 선문들을 저에게 줬으면 하는 아주 간절한 바람이 있고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앞두고, 조계사가 마련한 소원의 탑 기념행사.

주지 지현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과 신도회, 선재 어린이집 원아들이 동참해 밝은 새해를 희망했습니다.

지현스님도 “조계사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는 원을 세우며 덕담을 건넸습니다.

지현스님은 “쥐는 다복과 다산을 의미한다”며 “내년에는 모두의 소원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현스님 / 조계사 주지
(여러분들 마음속에 바라고 원하는 모든 소원들을 이 소원 탑에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2020년도에는 꼭 성취되고 이루어지도록 기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재 친구들도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예쁘고...)

2019년 올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조계사는 새해에는 불법이 온 세상에 가득하고, 우리사회에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기를 염원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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