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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8배 108번 하며 나눔도 앞장

기사승인 2019.12.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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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왕 백운사 신도들이 매일 108배를 108번 하는 신행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포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한 자비행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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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운사 신도들이 법당을 찾아 108배를 하고 있습니다.

백운사 신도들은 지난 7월부터 부처님오신날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모두 함께 기도를 하며 108배를 108번 하는 신행활동을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꾸준한 신행활동이 입소문을 타며 지역에서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지역 포교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명이 기도정진을 회향했고 이 가운데 세 번 회향한 사람도 있습니다.

진용숙 / 백운사 신도회장
(제가 오늘 세 번째 끝났습니다. 오늘 회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거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힘이 들었었는데 108 참회문을 하면서 많이 참회도 했고 너무 이것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백운사 신도들은 불자로서 신행활동 뿐 아니라 지역 이웃들을 위한 자비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말 자비 나눔을 위해 1080kg의 쌀을 마련해 의왕시청에 지정 기탁한 겁니다.

백운사는 매년 6월 달마다 호국위령대재를 봉행하며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도 1080Kg을 전하는 등 자비행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김상돈 / 의왕시장
(몇 년째 계속 이렇게 후원물품을 주셔서 아주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후원물품 뿐 아니라 나눔 행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청소도 해주시고 반찬 나눔 사업도 해주시고 좋은 선행의 일들을 해주고 계셔서 시가 따뜻한 겨울을 더불어 나는 것 같습니다.)

백운사 주지 법진스님은 신도들의 활동을 묵묵히 지원하며 신도들이 중심이 돼 적극적인 포교를 펼쳐나가는데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상황을 맞아 고민을 하고 있는 신도들을 위해 조언을 하는데, 고통의 원인에는 집착이 있다며 그것을 내려놓아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법진스님 / 의왕 백운사 주지
(부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인생은 고행이라고 하셨어요. 인생은 고행이라는 부처님 말씀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이 근심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는 거예요.)

백운사 신도들은 법회가 끝나고 BTN신행공동체 붓다회에도 동참하며 개개인 모두가 포교사로서 불법을 널리 전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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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무심 2019-12-27 09:33:40

    역시~~~^^
    년말은이웃나눔이죠~~
    늘언제나 느구나 뜨뜻한겨울이기를 발원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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