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BTN 제1회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상은 김완식 씨의 ‘소풍’이 차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르던 장수풍뎅이의 죽음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진관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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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3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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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N 제1회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상은 김완식 씨의 ‘소풍’이 차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르던 장수풍뎅이의 죽음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진관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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