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서울 조계사도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은 본래 고통은 없지만 욕심을 내면서 고통이 생겨났다고 법문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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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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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서울 조계사도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은 본래 고통은 없지만 욕심을 내면서 고통이 생겨났다고 법문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