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새해 서신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답보 상태인 남북불교 교류에 올해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사부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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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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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새해 서신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답보 상태인 남북불교 교류에 올해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사부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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