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막정진에 대한 사부대중의 관심이 문화현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상월선원에서 원만회향을 염원하는 수륙재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문화부장 오심스님과 불교중앙박물관장 탄문스님이 무문관 체험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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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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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막정진에 대한 사부대중의 관심이 문화현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상월선원에서 원만회향을 염원하는 수륙재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문화부장 오심스님과 불교중앙박물관장 탄문스님이 무문관 체험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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