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 부처님의 자비가 담긴 짜장면을 전달하는 아름다운동행의 ‘찾아가는 짜장공양’ 트럭이 이번에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복지관에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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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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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 부처님의 자비가 담긴 짜장면을 전달하는 아름다운동행의 ‘찾아가는 짜장공양’ 트럭이 이번에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복지관에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