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창종 50주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총지종이 경자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불퇴전의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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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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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종 50주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총지종이 경자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불퇴전의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