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무기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회는 법이 제정될 때까지 격주 목요일에 계속 이뤄집니다. 차별과 부조리를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문중원 기수의 49재도 봉행됐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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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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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무기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회는 법이 제정될 때까지 격주 목요일에 계속 이뤄집니다. 차별과 부조리를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문중원 기수의 49재도 봉행됐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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