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지도자들이 나라 발전과 국민 안녕, 불교 발전을 기원하며 불기 2564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조계사 부처님 전에 등 공양을 올리며 마음을 보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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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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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지도자들이 나라 발전과 국민 안녕, 불교 발전을 기원하며 불기 2564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조계사 부처님 전에 등 공양을 올리며 마음을 보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