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리는 23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성공 개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인데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봉환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입니다. 중국불교협회 초청사업 등 종단협의 올해 사업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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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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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리는 23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성공 개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인데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봉환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입니다. 중국불교협회 초청사업 등 종단협의 올해 사업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