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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분담금 이중 부과 우려..3월 종회 때 개정 촉구

기사승인 2020.01.21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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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선사 청풍루에 조계종 전국 26개 교구본사를 대표하는 주지 스님들이 모였습니다.

새 회장 정묵스님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66차 교구본사 주지협의회 회의에는 수석부회장 덕문스님과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을 비롯한 본사 주지 스님들, 기획실장 삼혜스님, 총무원 재무부장 탄하스님이 참석했습니다.

정묵스님 /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ㆍ수덕사 주지
(저희들은 앞으로 열심히 교구본사 발전과 종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회의에서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신년 기자회견 보고와 함께 문화재 관람료 분담금 요율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협의회 측은 내년에 적용될 문화재 분담금 요율표가 이중 부과의 우려가 있어 3월 중앙종회 때 이에 대한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덕문스님 / 구례 화엄사 주지
((관람료를) 100%를 받게 되면 17%가 관람료에 대한 분담금으로 내고 있는데 또 다시 경상비에 더해서 분담금 요율표를 정해서 그 요율표 대로 분담금을 낸다는 것이 불합리하다..)

현응스님 /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본격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관련 법과 영을 정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일반회계에서 적용해서 진행하는 중앙 분담금이 중앙에서, 교구심사위와 중앙심사위를 통해서 이 일반회계 부분을 정확하게 중앙 분담금을 매겨서 엄정하게 이 사안 관련 법이 정비돼야 된다...)

총무원 재무부장 탄하스님은 종무회의에서 부장 스님들과의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탄하스님 /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이 부분은 종무회의에서 부장 스님들과 같이 심도 있게 논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고요. 논의되는 대로 본사 스님들과 관련 사찰 스님들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기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의는 오는 3월 18일 16교구본사 고운사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BTN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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