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월대보름을 일주일 앞 둔 지난 1일 경호강변에 생태보존과 환경을 살리기 위해 경남 산청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모였는데요, 생태계에 적합한 어종의 치어를 방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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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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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월대보름을 일주일 앞 둔 지난 1일 경호강변에 생태보존과 환경을 살리기 위해 경남 산청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모였는데요, 생태계에 적합한 어종의 치어를 방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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