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정기시위가 열렸습니다. 강추위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일본의 진실된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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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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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정기시위가 열렸습니다. 강추위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일본의 진실된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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