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12월 원적한 봉암사 수좌 적명 대종사 49재가 봉암사 태고선원 대웅전에서 엄수됐습니다. 참석 사부대중은 절대 화두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던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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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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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2월 원적한 봉암사 수좌 적명 대종사 49재가 봉암사 태고선원 대웅전에서 엄수됐습니다. 참석 사부대중은 절대 화두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던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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