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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사미.사미니 수계교육 입재.. 남행자 50명. 여행자 16명

기사승인 2020.02.13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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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두번째 한국문화연수원서 진행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0년 만에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조계종 5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이 고불식을 시작으로 12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58기 수계교육에는 남행자 50명, 여행자 16명 총66명이 입교했습니다.

인천의 사표가 되길 서원한 66명의 행자들이 조계종 스님이 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은 남행자 50명, 여행자 16명 총 66명의 행자가 입교한 가운데 오늘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고불식으로 58기 사미․시미니계 수계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진광스님/조계종 교육부장(교육원장 입재사 대독)
(앞으로의 수행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확고한 발심이 유지된다면 모든 과정이 출가원력을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도반들을 통해 아름다운 승가공동체의 일원임을 스스로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고불식은 입재사, 서원문 낭독, 청규시달, 죽비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수계교육에 들어가는 행자들을 환영하며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원경스님/마곡사 주지
(행자 때의 복력으로 평생 수행의 복을 삼는다 했습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대 자유의 길에 들어서는 출가수행자의 근본 마음가짐으로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12일 입교한 66명 행자들은 갈마를 거쳐 오늘 고불식을 시작으로 매일 염불, 좌선, 기초교리 등을 배우고, 22일 5급 승가고시에 이어 사미․사미니계 수계, 23일 보살계 수계로 일정을 회향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2009년 신종 플루사태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58 기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은 12일 입교에 앞서 사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전국 병원불자연합회 지원으로 발열과 호흡기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했습니다.

이동숙/한국병원불자연합회 사무총장
(무사히 행자님들 모두 입교하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체온 재신 분들 가운데 열이 있으신 분은 한 분도 없으셨어요.)

한국문화연수원은 방역을 진행하고 상주 간호사를 통해 매일 발열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담스님/한국문화연수원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간호사 세 분이 상주하면서 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8기 수계 교육 입교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3인 1실을 사용하고 매일 발열 체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조계종 예비스님이 되기 위한 일정을 예정대로 이어갑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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