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4일 입적한 제주 천룡사 회주 정암당 향운 대종사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제주불교 사부대중은 관음사 복원을 위해 헌신했던 스님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김건희 기자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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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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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4일 입적한 제주 천룡사 회주 정암당 향운 대종사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제주불교 사부대중은 관음사 복원을 위해 헌신했던 스님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김건희 기자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