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선시대 자주국가의 상징물로 제작된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이 담긴 ‘효종어보’가 국내로 환수됐습니다. 문화재는 한 재미교포가 소장했던 것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불자 언론인 등이 협심해 기증이 성사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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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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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시대 자주국가의 상징물로 제작된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이 담긴 ‘효종어보’가 국내로 환수됐습니다. 문화재는 한 재미교포가 소장했던 것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불자 언론인 등이 협심해 기증이 성사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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