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점점 더위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불교환경연대가 행동에 나섭니다. 불교환경연대는 기후위기비상선언문을 채택하고, 소욕지족의 삶이 사회공동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참여사찰을 요청하는 등 온ㆍ오프라인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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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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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점점 더위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불교환경연대가 행동에 나섭니다. 불교환경연대는 기후위기비상선언문을 채택하고, 소욕지족의 삶이 사회공동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참여사찰을 요청하는 등 온ㆍ오프라인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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