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신흥사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앞두고 입후보자 영수스님이 자격 없음으로 판결돼 지혜스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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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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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신흥사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앞두고 입후보자 영수스님이 자격 없음으로 판결돼 지혜스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