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온 부산불교계가 올해 봉축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국난 극복을 위한 약사여래기도정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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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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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온 부산불교계가 올해 봉축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국난 극복을 위한 약사여래기도정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