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와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에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서로 화합하며 종단과 교구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은 종단과 교구 발전은 물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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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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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와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에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서로 화합하며 종단과 교구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은 종단과 교구 발전은 물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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