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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불자연합회, 코로나19 일선 지원

기사승인 2020.03.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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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고 환자와 의료진을 응원하는 법회·기도 소식이 많은데요, 직접 현장에서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불자 의료진들이 있습니다. 전국병원불자연합회가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최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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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최전방에서 전염병과 사투를 이어 가고 있는 불자 의료진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4시간 쉬지 못 하는 선별진료소와 환자들이 격리 입원된 음압병동 등에서 근무하는 불자 의료진들은 전염 위험성 때문에 가족들과도 격리돼 병원에서 숙박하며 지내는 상황입니다.

약사들 역시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업무량이 폭증했습니다.

류재환 / 전국병원불자연합회 회장(전화인터뷰)
(국립 부곡병원이나 국립 마산병원 다 힘든 상태고, 대학병원에서도 선별진료소와 음압병동을 운영하는 병원에서는 다 환자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마산병원의 경우에는 결핵환자를 전부 소개시키고 대구·경북 지방의 입원 환자들을 받고 있고 그래서 음압병동 내지는 중환자실 병동에 24시간 돌아가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국병원불자연합회는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회원들과 의료진·환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국립마산병원에 있는 회원들을 위해 마스크와 후원금을 지원하고, 해외 이주민 불자들을 위한 코로나19 영문 지침서를 배포했습니다.

류재환 / 전국병원불자연합회 회장(전화인터뷰)
(각 지역에서 보호복 또는 N-95 마스크 같은 장비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가적·개인적 차원에서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보호복이나 N-95 마스크가 환자를 보거나 검사할 때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죠.)

병불련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일선 현장에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병불련 회원 단톡방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면 연합회 차원의 실시간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류재환 / 전국병원불자연합회 회장(전화인터뷰)
(저희 회원들끼리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저희 병불련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립마산병원과 부곡병원에는 지원을 했고, 더 필요하다면 앞으로 더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의술로 실천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전국병원불자연합회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완치와 건강한 퇴원을 위해 밤낮 없이 일하고 있는 불자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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