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생활공간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찰 법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곳들이 많은데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코로나 이후 사회적 변화에 맞추기 위해 유튜브 활용 강좌를 열었습니다. 서툴지만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진지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던 현장을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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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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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생활공간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찰 법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곳들이 많은데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코로나 이후 사회적 변화에 맞추기 위해 유튜브 활용 강좌를 열었습니다. 서툴지만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진지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던 현장을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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