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는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윤달이 있는 해입니다. 영축총림 통도사가 음력 4월 윤달을 맞아 생전예수재와 가사불사입재식을 봉행했는데요, 부산지사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산지사 김민정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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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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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윤달이 있는 해입니다. 영축총림 통도사가 음력 4월 윤달을 맞아 생전예수재와 가사불사입재식을 봉행했는데요, 부산지사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산지사 김민정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