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세와 타협하지 않고 오롯이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를 바라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운암 김성숙, 태허스님 51주기 추모재가 엄수됐습니다. 스님은 만해스님과 3.1운동에 동참하고 독립문서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서울현충원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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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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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세와 타협하지 않고 오롯이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를 바라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운암 김성숙, 태허스님 51주기 추모재가 엄수됐습니다. 스님은 만해스님과 3.1운동에 동참하고 독립문서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서울현충원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