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단의 중추적 역할 담당하는 조계종 1급과 3급 승가고시를 합격한 200여 스님이 종덕과 현덕, 중덕과 정덕 법계를 각각 품수했습니다. 새로 법계를 받은 스님들은 인천의 사표로 한국불교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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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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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단의 중추적 역할 담당하는 조계종 1급과 3급 승가고시를 합격한 200여 스님이 종덕과 현덕, 중덕과 정덕 법계를 각각 품수했습니다. 새로 법계를 받은 스님들은 인천의 사표로 한국불교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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