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스로를 가두며 오히려 자유를 보았다는 상월선원 천막결사. 한국불교 수행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상월선원이 부처님의 발자취를 좇는 두 번째 결사를 준비합니다.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 부처님의 발걸음 위에 만행의 발자국을 더할 상월선원 만행결사는 45일 동안 1080km를 순례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5.22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스스로를 가두며 오히려 자유를 보았다는 상월선원 천막결사. 한국불교 수행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상월선원이 부처님의 발자취를 좇는 두 번째 결사를 준비합니다.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 부처님의 발걸음 위에 만행의 발자국을 더할 상월선원 만행결사는 45일 동안 1080km를 순례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