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으로 역사 유적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장식된 천년 정신의 길을 비롯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꾸며진 수행의 길 등 총 7가지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5.28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으로 역사 유적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장식된 천년 정신의 길을 비롯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꾸며진 수행의 길 등 총 7가지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