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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대상 강창일, 문명대, 허재, 동대경주병원

기사승인 2020.05.2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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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기 2564년 불자대상에 강창일 국회 정각회장과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 등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사회 발전에 앞장설 뿐 아니라 부처님 가르침을 홍포하고, 지극한 신심으로 신행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수상자들의 공로를 윤호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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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불기 2564년 불자대상에 강창일 국회 정각회장,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 허재 전 농구감독, 동국대 경주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는 어제 불자대상 수상자 결과를 발표하고, 불법홍포와 불교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소개했습니다.

강창일 국회 정각회장은 2004년부터 16년간 국회의원으로 봉직하면서 국정감사 우수 상임위원장상, 대한민국 헌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발전과 국민의 안녕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강 회장은 또한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등 불교 관련 법령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강창일 / 국회 정각회장
(아주 영광스럽게 불자대상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치인에게 주는 게 전례가 없었는데요. (사라졌던) 정각회를 17대 국회에 들어와서 2004년도에 제가 재건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인정돼서 (불자대상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참 영광입니다.)

문명대 명예교수는 대학시절 불교학생회장을 시작으로 50여 년간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불교미술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석굴암 불상 연구를 비롯해 반구대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자리하게 하고, 국내외 불교사원지 발굴에도 힘썼습니다.

문명대 / 동국대 명예교수(전화인터뷰)
(제가 불자로서 크게 역할을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불자대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불교미술과 불교문화재의 진작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본연의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농구 국가대표와 프로팀 감독을 거쳐 현재 청소년을 위한 아카데미를 연 허재 불자는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법인인 날마다좋은날 행복바라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주민 나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1991년 개원 이후 의료포교의 중심도량으로서 2015년 메르스 사태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불자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BTN 뉴스 윤호섭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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