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남 봉은사가 도량 초입을 장식할 일주문 낙성식을 봉행했습니다. 양평 사나사와 오봉산 석굴암을 거쳐 반세기 만에 환지본처했는데 문화재적 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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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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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남 봉은사가 도량 초입을 장식할 일주문 낙성식을 봉행했습니다. 양평 사나사와 오봉산 석굴암을 거쳐 반세기 만에 환지본처했는데 문화재적 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