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를 비롯해 천태종도 전국 사찰에서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천태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청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참회의 시간으로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6.01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를 비롯해 천태종도 전국 사찰에서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천태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청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참회의 시간으로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