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민족의 삶과 이야기를 소박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민화에 옻칠을 입힌 작품이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의 염원, 치유와 상생을 위한 특별전 개막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전합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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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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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민족의 삶과 이야기를 소박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민화에 옻칠을 입힌 작품이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의 염원, 치유와 상생을 위한 특별전 개막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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