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대전 광수사가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을 기념해 회고전 ‘천년의 기억’을 열었습니다. 특히 21대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박병석 의원이 참석해 광수사에서 자식을 위해 기도했던 어머니를 떠올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6.0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천태종 대전 광수사가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을 기념해 회고전 ‘천년의 기억’을 열었습니다. 특히 21대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박병석 의원이 참석해 광수사에서 자식을 위해 기도했던 어머니를 떠올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