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9일 원적에 든 대강백 지흥당 백운스님의 영결식이 어제 장성 백양사에서 문도 원로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참석한 사부대중은 화엄사를 비롯해 범어사, 송광사 등에서 후학들을 제접해 온 스님의 업적과 유훈을 기렸습니다. 스님의 마지막 가는 길 현장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6.2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 19일 원적에 든 대강백 지흥당 백운스님의 영결식이 어제 장성 백양사에서 문도 원로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참석한 사부대중은 화엄사를 비롯해 범어사, 송광사 등에서 후학들을 제접해 온 스님의 업적과 유훈을 기렸습니다. 스님의 마지막 가는 길 현장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