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처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싯다르타가 코로나19로 7개월 공백을 딛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배우 김보강 씨가 주인공 싯다르타 역을 맡는 등 새로운 출연진과 연출이 기대를 더 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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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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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처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싯다르타가 코로나19로 7개월 공백을 딛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배우 김보강 씨가 주인공 싯다르타 역을 맡는 등 새로운 출연진과 연출이 기대를 더 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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