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짜장공양’이 이번 달 초 다시 시작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자비나눔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위생을 위해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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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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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짜장공양’이 이번 달 초 다시 시작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자비나눔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위생을 위해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