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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배제 부당".."광주시 시정사항"

기사승인 2020.06.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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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문제로 운영진과 시민단체가 만났습니다. 내부고발 직원들은 업무배제를 하는 등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임 원장은 광주시의 코로나 지침에 따라 출입을 제한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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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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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상 2020-06-26 01:01:01

    아이구 참 하는짓보니 제보한 사람들도 보니
    문제 덩어리야. 저런 사람들이 나눔의 집에서 일을 한다? 가면 갈수록 제보자들에대한 정말 나눔의 집과 할머니들을 생각하는지도 의심된다. 진짜 걱정된다면 지금 저러고 나올까?삭제

  • 전문가와 시민단체 2020-06-25 20:26:16

    이게 공익제보 맞나요? 가면갈수록 제보한사람들에 대해 의구심만 더 커짐.
    나눔의 집 이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이 문제를 이렇게 이야기하고 공익제보란 이름으로 한 특별 방송사에서만 취재를 허락하는 것을 보면 공익제보자들의 의도도 이제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진짜 나눔의 집을 위해서 할머니들을 위해서 그렇게 했는지.
    지금 공익제보자들이 이렇게 나오는거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이사태가 지금 어디로 어떻게 그리고 어떤 문제가 야기되었는지 생각안하고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보임. 공익제보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사태 .삭제

    • default_news_a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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