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가 개산 7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지, 금계포란의 자리인 구인사는 한 칸의 초가에서 대가람을 이루며 천태법화의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산 75주년 기념법요식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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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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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가 개산 7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지, 금계포란의 자리인 구인사는 한 칸의 초가에서 대가람을 이루며 천태법화의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산 75주년 기념법요식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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