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사가 매월 한차례 선지식을 초청해 법을 구하는 구법여행 53선지식법회가 5년 만에 회향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운명을 바꾸는 길, 불교를 주제로 법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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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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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사가 매월 한차례 선지식을 초청해 법을 구하는 구법여행 53선지식법회가 5년 만에 회향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운명을 바꾸는 길, 불교를 주제로 법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