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좌스님들을 후원하고 문경세계명상마을 불사에 박차를 가할 재가불자들의 모임 선주회가 창립법회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3000여 회원의 굳은 결심에 힘입어 문경세계명상마을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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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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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좌스님들을 후원하고 문경세계명상마을 불사에 박차를 가할 재가불자들의 모임 선주회가 창립법회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3000여 회원의 굳은 결심에 힘입어 문경세계명상마을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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