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가치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의왕 청계사가 지역과 손잡고 사찰 지킴이 양성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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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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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가치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의왕 청계사가 지역과 손잡고 사찰 지킴이 양성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