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천 개운사 법당 훼불사건으로 대학에서 쫓겨난 신학 교수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법원의 복직 판결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대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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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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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천 개운사 법당 훼불사건으로 대학에서 쫓겨난 신학 교수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법원의 복직 판결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대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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