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측이 통도사 소개 영상 논란에 대해 해석의 차이일 뿐 사실왜곡과 명예훼손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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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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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측이 통도사 소개 영상 논란에 대해 해석의 차이일 뿐 사실왜곡과 명예훼손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